대한야구협회(KBA)는 31일 오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12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공부하는 야구의 정착을 통해 야구를 더욱 확고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KBA 강승규 회장은 16개 시도 지부 대의원들과 리틀야구연맹, 여자야구연맹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사업결과 및 결산, 감사 보고 등을 마친 뒤 자유 토론 시간을 갖고 "한국야구가 커다란 변화의 문턱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대의원들로부터 고교야구 주말리그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 건의를 받았으며 "부족한 부분은 전문성을 갖춰 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