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 미아코지마에 입성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일 이대호가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섬에 입성하며 "목표는 우승"이라고 한 이대호의 말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검정 슈트에 선글라스 차림의 이대호가 위압감을 줬다고 소개하며 일본 취재진에게 "욕은 하지 말아달라"는 견제성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비행기에서 보니 미야코지마섬은 아무 것도 없더라. 운동만으로 오는 곳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