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은 1일 멜버른 쇼그라운즈 구장에서 열린 멜버른 에이시스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승리를 지켰다. 7-5로 앞선 9회말 등판, 탈삼진 1개를 포함해 무안타로 틀어막았다. 구대성은 첫 타자 조수아 헨드릭스를 맞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도미니크 라모스를 유격수 땅볼, 폴 웨이차드를 삼진으로 각각 돌려세웠다.
구대성은 애들레이드 바이트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도 1,4차전에 세이브를 기록,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