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쿠바 망명 신예 좌완 영입

기사입력 2012-02-03 15:43


시카고 컵스가 쿠바 출신 좌완 제라드 컨셉션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3일(한국시각) 한 소식통을 인용 컵스가 컨셉션과 다년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컨셉션은 지난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텍사스의 구단주인 놀란 라이언을 비롯한 많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였었다. 컨셉션에 대해서는 텍사스와 뉴욕양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었다.

2010~2011시즌 쿠바리그에서 신인왕에 오른 컨셉션은 21경기에 등판, 10승3패에 방어율 3.36을 기록했다. 그는 작년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포트토너먼트에 참가도중 멕시코로 망명, 지난주에 FA를 선언했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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