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부인 박리혜씨, 케이블채널서 쿠킹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12-02-06 11:04


한화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씨가 케이블채널의 쿠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채널 올리브 제공

케이블채널 올리브가 6일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쿠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리혜씨가 가정식 쿠킹 프로그램인 '홈메이드쿡 by 박리혜'의 단독 MC를 맡는다. 남편 박찬호의 음식을 통한 건강 유지 비결과 요리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7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와 밤 9시에 방송된다.

박리혜씨는 미국의 유명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경력이 있다.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피에르 오르시'와 미국 '셰파니즈' 등에서 인턴 생활까지 마쳤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책 '리혜의 메이저 밥상'도 출간한 바 있다. 재일교포 3세인 박리혜씨는 일본에서는 메뉴플래너와 푸드라이터를 겸한 요리 전문 강사로도 활동했다.

박리혜씨는 "방송 출연이 결정되고 남편이 힘 있게 '리혜~파이팅!'이라고 응원해줘 큰 힘을 얻었다"며 "실제 우리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시청자들의 상차림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의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받고 싶다. 아직 한국어가 서툰 부분이 있는데 그 점은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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