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앤키엘이 워싱턴과 1년 더 함께 하게 됐다.
워싱턴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중견수를 계속 찾아오고 있었다. 우익수 제이슨 워스의 중견수 보직 이동이 고려되고 있는 가운데, 워스가 성공적으로 중견수에 자리잡는다면 2010 신인드래프트서 1순위로 지명한 브라이스 하퍼를 빅리그로 끌어올릴 생각이다.
수준급의 중견수 수비 능력을 갖고 있는 앤키엘은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9리에 9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앤키엘은 투수로 데뷔해 2000년 11승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지만, 제구력 불안으로 고전하다 2005년 타자로 전향했다. 2007년부터는 타자로 빅리그에서 활약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