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7일(한국시각) 양키스가 3명의 FA 좌타자들을 영입선상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라울 이바네즈(필라델피아), 자니 데이먼(탬파베이), 마쓰이 히데키(오클랜드)다. 하지만 양키스는 세 선수의 몸값에 대해 부담감을 표명하며 "계약을 진행하려면 몸값이 조금 더 내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먼과 마쓰이는 이미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전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20홈런을 기록한 이바네즈는 세 사람 중 가장 돋보이는 파워로 양키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