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의 저스틴 벌랜더가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슈퍼볼 결과를 스코어까지 정확하게 맞혔다. 7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벌랜더는 야구선수로는 최초로 슈퍼볼 스코어를 맞혀 '슈퍼세이지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이 상은 운동선수, 연예인, 정치인 등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벌랜더는 뉴욕 자이언츠가 21대17로 이긴다고 정확하게 예고했다. 풋볼 선수를 제외하면, 벌랜더 이전에 이 상을 받은 스포츠인은 2003년의 골퍼 아놀드 파머가 유일했다. 공식홈페이지는 벌랜더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와 사이영상을 동시에 받은데 이어 또한번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