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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와의 스캔들에 오른 주인공은 아스카 키라라(24)다. 아스카는 가슴 사이즈가 G컵으로 어마어마한 '생물학적 완성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아스카는 '전기혀(electric tongue)'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자신이 출연하는 성인영화에서 마치 전기자극을 주는 듯 전기 진동기같은 혀놀림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지난 1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광고수입(2억5800만달러)을 올린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다.
미국의 한 블로그 전문 사이트는 '다르빗슈와 포르노 배우의 교제는 다르빗슈의 저돌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딱 들어맞는다'고 촌평했다.
일본에서 활약할 때 여성잡지의 누드 모델로 나서기도 한 다르빗슈는 지난달 일본의 유명 탤런트 사에코와 이혼하기로 합의하면서 4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다르빗슈와 아스카의 스캔들이 터지자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즉각적인 확인에 들어갔다.
지난 5일 도쿄 시내에서 벌어진 성인 DVD 발매 기념 이벤트에 아스카가 참가하자 직접 질문을 던진 것이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스카가 다르빗슈와의 교제설에 대해 "어떨까요"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운 채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아스카는 다르빗슈와도 외설적인 관계를 가졌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런 질문이)싫다"라고 외치며 크게 웃기만 했다고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