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문설 다르빗슈, 고가 유니폼 판매 인기 여전

기사입력 2012-02-08 08:55


다르빗슈가 지난 2009년 WBC에서 미국을 상대로 던지는 모습.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최근 포르노 배우와의 염문설에 휘말린 일본 야구스타 다르빗슈 유가 고국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르빗슈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8일(한국시각) "최근 다르빗슈의 텍사스 입단을 기념해 제작한 유니폼을 고국땅인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된 다르빗슈 유니폼은 홈경기와 원정경기용 등으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그의 배전인 11번이 찍혀 있다.

특히 이 유니폼의 가격은 수십만원을 호가한다. 최저 198달러(약 22만1600만원)에서 최고 398달러(약 44만3300원)에 달한다는 게 텍사스의 설명이다.

한편, 다르빗슈는 최근 아내와 이혼한 뒤 포르노 배우와의 스캔들을 일으키는 등 돌출행보를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유니폼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야구의 대표적인 영웅으로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