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근은 FA로 LG에서 옛 소속팀 넥센으로 복귀하면서 연봉 7억원을 받아 지난해 2억7000만원에 비해 4억3000만원을 올려받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는 프로야구 통산 연봉 인상액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인상률 부문에서는 류현진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류현진은 신인 2년차이던 2007년 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400% 인상률을 기록했는데 이 기록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류현진에 이어 김상현(KIA)이 2010년 361.5%(5200만원→2억4000만원)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시즌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LG 투수 임찬규로 233.3%(2400만원→8000만원)를 기록했다. 통산 순위로는 최진행(한화)과 함께 공동 6위에 해당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