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인수, 중국계 재벌도 나서

최종수정 2012-02-09 08:54

LA다저스 인수전에 중국계 재벌도 뛰어들었다.

LA타임즈는 9일(한국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중국계 재벌 패트릭 순시웅이 다저스 인수를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순시웅의 대변인 척 켄워시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어떤 투자자와 함께 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LA타임즈는 순시웅이 매직 존슨으로부터 LA레이커스 지분을 사들였다는 사실을 들어 존슨과 손을 잡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LA다저스 인수 경쟁에는 현재 한국의 이랜드도 뛰어는 상황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난 순시웅은 아브락시스 바이오사이언스 등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재벌이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해 순시웅의 재산을 70억달러(약 7조8000억원)로 예상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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