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일정을 일부 변경했다.
'4일 훈련 1일 휴식' 방식을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전환하면서 연습경기와 휴식일이 각각 달라졌다. 11일(이하 한국시각)로 예정됐던 첫 자체 청백전을 12일 열기로 했고, 14일 두 번째 청백전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KIA, 넥센, NC와의 연습경기는 당초 예정대로 15일, 16일, 19일 각각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휴식일은 13일과 17일로 바뀌었다. 두산은 오는 21일 귀국해 22일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떠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