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명문 뉴욕 양키스가 팀 이름을 내건 향수를 출시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팀 이름이 새겨진 향수 제조에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6년 양키스의 주장 데릭 지터가 모델로 등장한 '드리븐'이라는 향수가 판매되는 등 성공한 남자의 표상으로 스타급 선수를 모델로 삼은 향수는 있었다.
미국 비즈니스 잡지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30개 구단을 대행해 공동으로 판매하는 물품 사업에서 양키스는 매출의 25%를 차지해 다른 구단을 압도했다.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벌어들이는 전체 수익에서 약 3000만달러(약 336억원)를 배분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