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 넥센전서 호쾌한 2루타

최종수정 2012-02-16 14:23

두산 김현수가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리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두산 김현수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호쾌한 2루타를 터뜨렸다.

김현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전날 KIA전에서 좌전안타와 볼넷을 기록한 김현수는 이틀 연속 정확성에 중점을 둔 타격을 했다. 2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다.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최준석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역시 팀배팅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두산 선발로 나선 정대현은 3이닝 6안타 2실점으로 고전했지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용찬은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끝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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