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50만불에 오클랜드서 뛴다

기사입력 2012-02-21 09:05


매니 라미레스가 올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뛴다.

라미레스는 21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오클랜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주 오클랜드는 라미레스가 훈련을 진행중인 플로리다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훈련 상황을 파악한 상황이었다.

오클랜드 구단도 이날 라미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라미레스는 메이저리그에 오를 경우 50만달러를 받으며, 이번 주말 애리조나에 마련된 팀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라미레스는 지난 시즌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이 확인돼 메이저리그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올시즌 개막전을 포함해 5월 이전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라미레스는 지난해 탬파베이에서 5경기에 출전해 17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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