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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추신수가 타율 3할에 복귀할 수 있을까.
사실 3할 타율과 2할9푼대 타율은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팀승리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냐이다. 대부분의 미국 언론 매체들은 추신수가 부상만 없다면 클리블랜드 타선의 핵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수술을 받은 왼쪽 엄지도 완벽한 상태로 돌아온만큼 지난 2009~2010년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야후스포츠도 이날 추신수가 올시즌 클리블랜드의 운명을 결정할 가장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다고 전망했다. 야후스포츠는 '그래디 사이모어와 트래비스 해프너가 건강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추신수가 부활에 성공해 타율 3할과 20홈런과 20도루 이상을 다시 한번 올릴 필요가 있다'며 추신수에 대한 기대치를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