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마일 투수' 주마야, 팔꿈치 통증 투구중단

기사입력 2012-02-26 16:15


'100마일(약 161㎞) 투수' 조엘 주마야가 팔꿈치 통증으로 투구를 중단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주마야가 스프링캠프 라이브피칭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즉각 피칭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주마야는 공 13개를 던진 뒤 트레이너의 진단을 받았다. 오는 27일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받는 등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주마야는 대표적인 강속구 투수다. 2007년 533개의 공 중 30차례나 100마일을 기록했고, 그해 직구 평균 구속이 98.6마일(약 159㎞)에 달한 바 있다. 하지만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해왔다. 빅리그 마지막 등판은 2010년 6월29일이었다.

주마야는 올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1년간 최대 170만달러를 받는 계약을 했다. 검사 결과 수술 소견이 나온다면, 올시즌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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