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소프트뱅크스 호크스 유니폼을 벗고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한 가와사키 무네노리(31)가 자체 청백전에서 3루타를 터트렸다.
가와사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시애틀 캠프에서 열린 청백전에 9번-유격수로 출전, 두번째 타석에서 1루 선상을 타고흐르는 3루타를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규슈 가고시마 태생인 가와사키는 2000년 연고지역 팀은 다이에(소프트뱅크)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11시즌 동안 통산타율 2할9푼4리, 27홈런, 369타점, 267도루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