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구로다, 휴스턴전 3이닝 2안타 무실점

기사입력 2012-03-13 15:51


올시즌 LA다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구로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앞두고 일본대표팀의 일원으로 훈련 중이던 구로다의 모습.

뉴욕 양키스의 우완투수 구로다 히로키(37)가 13일(한국시각) 시범경기 휴스턴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이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 구로다는 "상태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커트패스트볼과 싱커가 살아난 게 수확이다"고 했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구로다는 2008년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다저스에서 4시즌 동안 41승 46패 방어율 3.45를 기록한 구로다는 올해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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