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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김재환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어 개막전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수비 도중 발목을 다쳤다.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재환은 6회말 수비때 롯데 정보명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고 파울 지역으로 달려가다 슬라이딩을 하는 순간 오른쪽 발목이 펜스에 부딪히면서 접질렸다. 김재환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사 결과 우측전방경비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김재환은 약 3주 동안 깁스를 한 채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후에도 재활에 한 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4월중 복귀는 힘들 전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