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18일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경기가 벌어진 청주구장에 최대 수용 규모인 7500명을 꽉 채웠다"고 밝혔다.
시범경기라서 정확한 입장수 집계를 하지 않았지만 서서 경기를 지켜본 관중까지 포함하면 76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한화가 시범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비공식 집계로 국내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 구장이 만원을 이룬 것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2009년부터 시범경기 관중을 집계했는데 이후 만원 관중을 기록한 구장은 청주구장이 처음이며 이전 기록은 정확한 자료가 없다고 설명했다.
청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