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기태 감독, "부상없이 컨디션 조절에 주력"
"선수단 컨디션 조절 잘 하겠다."
29일 잠실구장.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0대8로 대패했지만 LG 김기태 감독은 덤덤했다. 이날 주전 라인업부터 절반 이상이 백업멤버였다. 또한 경기를 치르면서 계속해서 선수를 교체, 사실상 선수들을 점검하며 시범경기 답게 치른 경기였다.
김 감독은 "시범경기가 몇경기 남지 않았다"며 "남은 경기에서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선수단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이날 패배로 시범경기 성적 4승2무4패를 기록했다. 한화와 1경기, 넥센과 2경기가 남아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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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LG 김기태 감독(오른쪽)이 한화 한대화 감독에게 웃음으로 인사를 건내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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