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루수 이여상이 동점 3점포를 터트리네요. 이여상은 1-4로 뒤지던 7회초 1사 1, 2루에서 KIA 좌완 불펜투수 심동섭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10m짜리 좌월 3점포를 날렸습니다. 지난 스프링캠프 때 김태균과 함께 방을 쓰며 "올해만큼은 제대로 성적을 내보겠다"고 다짐하던 이여상이었는데요. 룸메이트 김태균의 홈런 기운을 받아온 것일까요. 한화는 이여상의 동점홈런 등에 힘입어 7회초 5점을 뽑으며 전세를 6-4로 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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