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13-11 넥센=안타 40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역시 두산의 뒷심은 강했다. 두산은 8-11로 뒤진 8회말 안타 7개를 집중시키며 5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10-11로 한 점차로 추격한 뒤 1사 2,3루에서는 최준석이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2타점 우중간 3루타로 두들겨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두산 마무리 프록터는 9회 등판해 1이니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국내 첫 세이브를 올렸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