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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 시기에 대한 결정을 뒤로 미뤘다.
이사회는 또 제10구단 창단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양 총장은 "10구단 창단에 대한 외부 컨설팅을 요구한 상태다. 10구단을 빨리 창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지만 10구단 창단은 급히 결정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다"라며 "리그 확장과 관련돼 있다. 물론 야구팬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각 회원사의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컨설팅 결과에 대해 좀 더 면밀히 검토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는 2012년 아시아시리즈를 11월6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올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팀과 부산 연고인 롯데에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