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송은범의 복귀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 감독은 송은범이 1군에 올라오더라도 곧바로 선발 등판시키지 않고 먼저 중간계투로 낼 계획이다. "중간계투로 나와 1군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현재까지의 페이스라면 이르면 4월말 복귀도 가능할 듯. 하지만 이 감독은 "2군 코칭스태프의 평가도 봐야하고 본인의 생각도 들어보고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쳐서 결정하겠다"라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김광현도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12일 불펜피칭에서는 50개의 공을 2회에 걸쳐 나눠서 던졌다. 이 감독은 "실제 경기처럼 25개를 던진 뒤 5분 정도를 쉬고 다시 25개를 던졌다"면서 "몇번 불펜피칭을 더 한 뒤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시물레이션 피칭으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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