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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둔 마쓰자카, 팬웨이파크에서 불펜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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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사진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대표로 나서 역투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포츠조선DB
보스턴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사진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대표로 나서 역투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포츠조선DB

보스턴 레드삭스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바짝 다가온 것 같다.

마쓰자카는 19일(한국시각) 구단 보스턴의 홈구장인 팬웨이파크에서 훈련을 했다. 21일에는 구단 수뇌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을 할 예정이다. 마쓰자카는 이후 보스턴의 마이너리그 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로 돌아가 23일 연습경기에 등판한다.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한 마쓰자카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마쓰자카는 최근 마이너리그 연습경기 2게임에 출전해 7이닝 3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3일에 41개, 18일에 57개를 던졌다.

마쓰자카는 "복귀를 내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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