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바짝 다가온 것 같다.
마쓰자카는 19일(한국시각) 구단 보스턴의 홈구장인 팬웨이파크에서 훈련을 했다. 21일에는 구단 수뇌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을 할 예정이다. 마쓰자카는 이후 보스턴의 마이너리그 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로 돌아가 23일 연습경기에 등판한다.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한 마쓰자카는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마쓰자카는 최근 마이너리그 연습경기 2게임에 출전해 7이닝 3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3일에 41개, 18일에 57개를 던졌다.
마쓰자카는 "복귀를 내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까워진 것 같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