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경완이 포수로서 이닝수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박경완은 19일 성남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서 7번-포수로 선발출전해 4이닝 동안 포수마스크를 썼다. 타석에도 두차례 나가 2타수 무안타(2루수앞 땅볼,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지난 16∼17일 이틀간 3이닝을 수비했던 박경완은 18일엔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대타로만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날은 이닝수를 4회로 늘렸다. 박경완은 퓨처스리그 4경기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