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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릭스 이대호. 사진=스포츠닛폰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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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침묵했던 오릭스 이대호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소프트뱅크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1사 2루에서 좌익수쪽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볼카운트 2B2S에서 소프트뱅크 우완 선발 아라카키 나기세의 몸쪽 역회전볼을 공략했다. 정규시즌 15경기 만에 나온 시즌 첫 2루타이고, 4월 4일 니혼햄전 이후 10경기 만에 뽑은 타점이다.
이대호는 2-2로 맞선 3회말 1사 1,2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볼카운트 1B2S에서 시속 146km 바깥쪽 직구를 밀어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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