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청주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 타석에 들어선 장성호가 두산 니퍼트에게 잠시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2.3.22 |
|
한화 장성호가 시즌 첫 홈런을 값진 동점포로 장식했다.
장성호는 19일 청주 LG전에서 0-1로 뒤지던 9회말 마지막 공격에 선두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B2S에서 LG 세 번째 투수 류택현의 5구째 직구(시속 137㎞)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장성호의 시즌 첫 홈런이자 팀의 올 시즌 3번째 홈런포였다. LG는 1-0으로 앞선 9회말 마지막 수비 때 선두타자로 좌타자 장성호가 나오자 마무리 리즈 대신 좌완투수 류택현을 등판시켰으나 결과적으로는 이 투수기용이 동점을 불러오고 말았다.
청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