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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청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시합 전 한화 한대화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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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지만 한화 한대화 감독의 표정은 썩 밝지 않았다.
한화는 24일 광주 KIA전에서 5-5로 맞선 6회부터 타선이 폭발한 덕분에 16대8로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1회 중견수 고동진과 5회 3루수 이여상의 실책 2개로 인한 실점으로 인해 초반 잡았던 승기를 놓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때문에 한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수비 실책 2개때문에 어려운 게 많았다. 조금 더 과감하게 수비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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