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베테랑 왼손투수 류택현이 왼쪽 갈비뼈 실금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는 25일 오후 류택현이 훈련중 이같은 부상을 했다면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류택현의 복귀까지는 적어도 2~3주가 걸릴 것으로 LG는 내다봤다. 한편 이날 LG는 '큰' 이병규를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병규는 지난 12일 왼쪽 종아리 근육통 때문에 전력에서 제외됐었다.
만 41세 투수인 류택현은 올해 6경기에 등판, 3구원승 방어율 2.84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