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채태인 살아나 타선 기대 크다"

기사입력 2012-04-26 21:58


26일 대구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삼성 이승엽이 우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04.26/

"채태인이 살아나서 기대가 크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류 감독은 26일 대구 롯데전을 6대3 승리로 이끈 후 "24일 롯데전에서 패해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까 걱정했는데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날 선제 투런포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채태인에 대해 "채태인이 살아나 앞으로 팀 타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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