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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이 살아나서 기대가 크다."
류 감독은 26일 대구 롯데전을 6대3 승리로 이끈 후 "24일 롯데전에서 패해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까 걱정했는데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날 선제 투런포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채태인에 대해 "채태인이 살아나 앞으로 팀 타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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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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