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던 뉴욕 양키스와 디트로이트의 혈투는 어이없게 포수가 공을 빠트리면서 싱겁게 끝났다.
9회 6-6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양키스 마무리 리베라가 행운의 1승을 올렸다.
디트로이트 선발 벌랜드(2승1패, 평균자책점 2.41)는 6이닝 7안타 5실점으로 시즌 3승 사냥에 실패했다. 디트로이트는 5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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