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톱타자'였던 KIA 이용규가 근 7년 만에 7번 타자로 강등됐네요. 오늘 광주 넥센전에서 이용규는 7번 중견수로 나왔는데요. 전날 4타수 무안타를 포함해 타율이 1할8푼3리까지 떨어지자 선동열 감독이 하위타선에서 부담감없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라며 7번으로 타순을 낮췄습니다. 이용규가 7번으로 나온 것은 2005년 7월21일 인천 SK전 이후 약 6년10개월 만입니다. 더불어 1번이 아닌 다른 타순으로 선발 출전한 것은 2010년 8월18일 목동 넥센전(선발 3번타자) 이후 약 2년 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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