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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이 한 경기 개인 최다도루 기록을 세웠다.
김선빈은 5일 광주 넥센전에서 1회와 3회, 5회에 걸쳐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5회까지 총 3개의 도루를 기록해 종전 2개였던 자신의 한 경기 최다도루 기록을 경신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한 김선빈은 2010년 8월15일 광주 넥센전과 8월22일 광주 삼성전에서 각각 2개의 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기세를 탄 김선빈은 5회 2루 도루에 이어 3루 도루까지 시도했으나 이는 성공하지 못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