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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가 2타점 3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대(0.299)로 떨어졌는데, 하루 만에 3할대(0.303)에 복귀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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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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