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않은 삼성 라이온즈가 7일 우완 정인욱과 내야수 김경모를 1군 등록 말소했다. 대신 8일 좌완 백정현과 내야수 신명철을 1군에 등록시킬 예정이다. 3일 1군으로 올라왔던 정인욱은 6일 대구 한화전에 1⅓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2실점했다. 정인욱은 투구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 4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삼성 구단은 1군 중간 불펜에 좌완이 없다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백정현을 투입한다. 신명철은 그동안 손목이 좋지 않아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