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KIA

기사입력 2012-05-10 21:02


KIA 선발 서재응이 승리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서재응은 오늘 한화전에서 6이닝까지 4안타 4볼넷 7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3-0으로 앞선 7회 들어 김경언과 이대수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살짝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강판 지시를 받았습니다. 서재응은 아쉬운 표정이었고, 두 번째 투수 박지훈의 피칭에 따라 2실점을 떠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재응이 승리한다면 시즌 2승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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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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