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감독 "류현진 등판 때 모처럼 만에 타선이 힘냈다"

기사입력 2012-05-13 20:40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2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한대화 감독이 덕아웃 앞에서 방망이를 휘두르며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대전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05.13/

"오랜만에 류현진 등판 때 타자들이 점수를 내줬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시즌 2승을 기록한 류현진의 호투와 이대수의 맹활약에 기쁨을 드러냈다.

한 감독은 13일 대전 롯데전을 7대1 승리로 이끈 후 "류현진이 잘 던져준 것이 승인"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특히 류현진은 이날 모처럼 만에 타선의 지원을 받고 편안한 투구를 할 수 있었다. 이대수가 3안타 5타점을 몰아쳤다. 한 감독은 "이대수의 활약으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오랜만에 류현진의 선발 등판 때 타자들이 점수를 내줬다"며 기뻐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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