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기사입력 2012-05-15 18:21


넥센과 롯데, 양팀 모두 최근 하향세입니다. 경기전 한 야구인이 김시진 감독에게 "얼굴이 조금 부은 것 같다"고 하자, 김 감독은 "괴로워서 얼굴을 벽에 박아서 그렇다"며 웃더군요. 넥센은 롯데 선발 사도스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도스키는 지난 5월 3일 넥센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롯데는 4대2로 이겼지요. 넥센 관계자는 "이상하게 사도스키 공을 못 치더라"며 걱정을 하더군요. 양팀 모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꼭 승리가 필요한데, 경기 끝난 뒤 누가 활짝 웃을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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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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