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8-0 롯데=되는 집은 뭔가 다르긴 다르다. 심수창과 문성현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땡빵' 선발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간 김영민이 두 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10일 LG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첫 승을 따낸데 이어 롯데전에서 7이닝 7안타 무실점 호투로 2승째를 거뒀다. 넥센 타선은 화끈했다. 2회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묶어 5득점, 기선을 제압했다. 롯데는 황재균을 톱타자, 전준우를 4번, 홍성흔을 5번에 배치하는 등 타선을 조정해 분위기 전환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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