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부진' LA 에인절스, 타격코치 해임

기사입력 2012-05-17 08:46


극심한 타선 부진에 빠져있는 LA 에인절스가 타격코치를 해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에인절스가 16일 팀 타격코치인 미키 해처를 해임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는 트리플A 솔트레이크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던 짐 어퍼드가 대신한다.

에인절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의 강타자인 알버트 푸홀스와 10년 2억50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타선 보강을 위해 힘썼다. 하지만 평균 팀타율이 2할5푼, 출루율 3할1리, 장타율은 3할7푼9리(17일 기준)에 그치는 등 극심한 타격부진 속에 지구 하위권으로 처져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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