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동수가 시즌 첫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정대현의 직구가 몸쪽 높은 곳으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시원하게 방망이가 돌아갔다. 타구는 라이너성으로 얕은 포물선을 그리며 빠르게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비거리는 110m.
3회초가 종료된 현재 LG는 최동수의 홈런포에 힘입어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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