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0-3 삼성=넥센의 파괴력은 시들지 않고 있다. 19일 목동 삼성전에서도 시즌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상대 마운드를 폭격했다. 상하위 타순을 가릴 것 없이 모두 터진다는 게 현재 넥센 타선의 강점이다. 넥센 선발 강윤구는 5이닝 4안타 3실점으로 제몫을 해줬다. 올시즌 첫 승리. 지난해 9월29일 목동 LG전 이후 233일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2⅔이닝 9안타 7실점으로 본인의 역대 최악 피칭을 했다. 넥센 강정호는 4회에 시즌 13호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선두를 굳게 지켰다. 넥센은 최근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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