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임경완이 통산 21번째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임경완은 3-6으로 뒤진 4회말 무사 1,3루서 데뷔후 500번째 마운드를 밟았다. 첫 타자 3번 장성호를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한 임경완은 4번 김태균을 유격수앞 땅볼로 아웃시켰으나 그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5번 최진행에게 우중간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준 뒤 한상훈을 2루수앞 땅볼로 아웃시키고 4회를 마쳤다. 기록상으론 1이닝 1안타 무실점이었지만 선발 마리오가 출루시킨 주자를 2명의 득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5회말부터는 박종훈에게 마운드를 이어줬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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