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3경기 연속홈런을 달렸다.
지난 19일 야쿠르트전서 1-2로 뒤진 9회초 2사 1루서 역전 투런포를 날렸던 이대호는 20일에도 홈런을 쳤고, 이날까지 홈런을 날려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8호. 홈런 2위를 유지했다. 8회초 수비서 교체.
이날 100% 출루로 좋은 선구안을 보였다. 한신 외국인 선발 메신저와 대결한 이대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끝에 볼넷을 얻었고, 4회말 1사후 나선 두번째 타석에서는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115㎞ 커브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며 팀의 첫 안타를 신고했었다. 6회말엔 무사 1루서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이후 다카하시의 만루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