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김주찬이 허벅지 부상에서 벗어나 1군에 복귀했다.
양승호 감독은 경기전 "주찬이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속도가 빨랐다"며 "지금까지 프로에서 뛴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할 줄 알고 몸 상태가 어떤지 가장 잘 안다"며 믿음을 보였다.
김주찬이 톱타자로 나서면서 전날 1번을 쳤던 손아섭이 2번으로 타순을 옮겼다. 김주찬은 올 시즌 28경기에 나가 타율 2할9푼2리(113타수 33안타) 9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양 감독은 "박준서가 타격감이 올라와 있고 최근 잘하고 있다"며 "성환이가 컨디션이 조금 떨어졌다는 판단이 들어서 일단 선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