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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의 타격머신 스즈키 이치로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것일까. 시애틀은 이번 달 20연전이 잡혀 있고, 이날 경기가 17번째 경기였다. 39세로 팀 최고령 선수인 이치로는 올시즌 시애틀 선수 중 유일하게 50경기 전 게임에 풀타임 출전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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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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